“내 마음에 드는 코디, 나를 표현하는 브랜드"
패션은 아이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즐거운 수단이며,
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.
위와 아래, 앞과 뒤 등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원하는 대로 연출하기를
다양한 색감 안에서 자신만의 컬러 매치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.
모모와는 아이들이 모모와와 함께, 모모와를 통해
행복하고 즐겁게 성장하기를 꿈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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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이너 모리나,
한국을 비롯, 덴마크, 영국, 스페인 등 다양한 문화 안에서 일해온 디자이너이자
사랑스런 두 딸의 엄마입니다.